티스토리 뷰
전 일할때 아예 창하나는 구글에 할당을 합니다.
학교다닐때도 숙제를 할때면 구글 창 하나 띄워놓고 검색부터 하는 버릇이 있었는데요
사실 숙제할때는 유용합니다. 왜냐하면 , 커리큘럼 자체가 미국 대학교의 그것을 따온 것이기 때문에
잘 찾아보면 비슷한 유형의 homework / project를 찾을 수가 있거든요,
뿐만 아니라,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거나 , 새로운 툴을 쓸데는 정말 유용합니다,
특히나 우리나라에서 사용하지 않는 툴은 소개가 거의 없거나, 부실한데
구글로 찾아보면 정말 많거든요, 언어의 장벽만 살짝 넘으면 뭐 금상첨화죠,
구글에 대해서 매번 놀라고 있는데
오늘은 신기한 걸 또 봤습니다. 스프레드 시트와 워드를 웹상에다 구현해 버렸더군요,
그렇다면 뭐 이제는, PC 자체가 필요가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굳이 업그레이드 할 필요가 없을지도요, 가장 두려운 건 MS사겠지요,
주력이 office인데 그에 걸맞는 openoffice계열를 인터넷에서 구현을 해버리니
전 뭐 구경꾼 입장에서 즐거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