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i 에서 여러가지를 해봤는데 가장 운동이 되는 것은 위스포츠의 복싱이라고 한다. 그런데 국내 발매판 말고 전체를 따져보면 아마도 가장 운동효과가 있는것은 쉐이프 복싱이 아닐까 한다. 이건 복싱은 아니고 복싱 다이어트 ?? 정도라고?? 본다 이걸 하다 보니깐 쉐이프 복싱의 중요한 키는 아마도 더킹이나 위빙을 할때 무릎 이게 피트니스의 스쿼트랑 동작이 유사하다. 그래서 은근히 근력운동도 된다. 다만, 아무래도 실내에서 하는것이 때문에 그렇게 땀나는 거나 시간에 비해서는 약한듯. 그래도 짧은시간내에 강하게 효과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중의 하나가 아닐까 한다. 아자아자
전 일할때 아예 창하나는 구글에 할당을 합니다. 학교다닐때도 숙제를 할때면 구글 창 하나 띄워놓고 검색부터 하는 버릇이 있었는데요 사실 숙제할때는 유용합니다. 왜냐하면 , 커리큘럼 자체가 미국 대학교의 그것을 따온 것이기 때문에 잘 찾아보면 비슷한 유형의 homework / project를 찾을 수가 있거든요, 뿐만 아니라,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거나 , 새로운 툴을 쓸데는 정말 유용합니다, 특히나 우리나라에서 사용하지 않는 툴은 소개가 거의 없거나, 부실한데 구글로 찾아보면 정말 많거든요, 언어의 장벽만 살짝 넘으면 뭐 금상첨화죠, 구글에 대해서 매번 놀라고 있는데 오늘은 신기한 걸 또 봤습니다. 스프레드 시트와 워드를 웹상에다 구현해 버렸더군요, 그렇다면 뭐 이제는, PC 자체가 필요가 없을지도 모르겠..
조금만 좋아하지 그랬어요? 너무 열심히 그 시간을 살지 말지 그랬어요? 조금뿐이었다면 안 헤어질 수도 있었는데 뭔가를 많이 올려놓으니까 헤어지게 되잖아요. 그래서 바꾸기로 한건가요, 바꿔도 안시시해지는 걸 찾아서? 신발이 낡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언젠가 신발을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죠 하지만 당장은 사지 않아도 될 거라는 생각을 얼마나 자주 하게요, 신고있던 신발은? 몇 달쯤, 적어도 한달은 이 신발로 너끈히 버틸 수 있다고도 생각하잖아요, 근데 어느 날, 신발을 사요, 단순히 기분때문에 날씨때문에 혹은 시간이 남아서, 일 수도 있겠죠. 새 신발을 사고 신고나면 쇼핑백에 담겨 한쪽 손에 들린 신고 있던 신발은 얼마나 시시해요? 죽을 것 처럼 시시하죠, 시시하고, 도무지 시시한 거에요. 그러니 누군가는 돌리..
사랑은 양자화되어있다. 물리학과 이에 필적할만한 문장 없나? 경영, 법, 경제, 의대, 전기 등등 좀 해봐라. 1. 경제 사랑도 결국 장기에는 균형이다 2. 재료 불순물이 섞이면 재료가 변하다.사랑도 그렇다... 3. 경영 사랑은 제때에 관리 해주지 않으면 절대 성공할수 없다. 4. 경영2 사랑도 돈쓰면 생기게 되어있다. 5. 법 사랑은 사시 합격하고 나서 이야기 일뿐이다..... 6. 치대 사랑과 사랑니는 똑같다. 아픈데 참고 견디면 더 심해질뿐.... 8. 치 사랑니처럼 뽑을 때 무진장 아프다. 9. 6번 충치겠지.-_-; 10. 수학과 ∀ε>0, ∃n∈T s.t. | It-Ut |n but finite. (T = the set of life time, I = I, U = My love) 11. 9번..
블로그의 첫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