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전 일할때 아예 창하나는 구글에 할당을 합니다. 학교다닐때도 숙제를 할때면 구글 창 하나 띄워놓고 검색부터 하는 버릇이 있었는데요 사실 숙제할때는 유용합니다. 왜냐하면 , 커리큘럼 자체가 미국 대학교의 그것을 따온 것이기 때문에 잘 찾아보면 비슷한 유형의 homework / project를 찾을 수가 있거든요, 뿐만 아니라,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거나 , 새로운 툴을 쓸데는 정말 유용합니다, 특히나 우리나라에서 사용하지 않는 툴은 소개가 거의 없거나, 부실한데 구글로 찾아보면 정말 많거든요, 언어의 장벽만 살짝 넘으면 뭐 금상첨화죠, 구글에 대해서 매번 놀라고 있는데 오늘은 신기한 걸 또 봤습니다. 스프레드 시트와 워드를 웹상에다 구현해 버렸더군요, 그렇다면 뭐 이제는, PC 자체가 필요가 없을지도 모르겠..
카테고리 없음
2007. 6. 29. 02:38